칼럼 > 연재종료 > 보선의 안녕한 관계
[보선의 안녕한 관계] 11화 : 네 잎 클로버
<월간 채널예스> 2022년 12월호
무엇이 슬픈가요? 무엇을 싫어하나요? 어떻게 힘든가요? 여기 작은 행운을 보내요. 나도 당신도 덜 아픈 새해를 맞길 기도해봅니다. (2022.12.02)
추천기사
관련태그: 채널예스, 예스24, 보선의안녕한관계, 네잎클로버, 행운, 새해
그리고 쓰는 사람. 어두운 마음 안에서 작은 빛을 찾아 그려내길 좋아한다. 타자의 고통에 아픔을 느끼며 더 많은 존재가 덜 고통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건을 지향하고 있다. 적당히 적적함의 멋을 담은 『적적한 공룡 만화』와 타인의 삶을 탐구한 에세이집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를 지었다.
<유발 하라리> 저/<전병근> 역19,800원(10% + 5%)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에 이은 유발 하라리 ‘인류 3부작’ 완결편 세계 최초 한국어판ㆍ·영어판 동시 출간 거대한 전환기를 이해하는 최고의 가이드 기로에 선 21세기의 사피엔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 전 세계 50개국에서 출간되어 700만부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사피엔스』는 보잘것없던 유인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