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음악 최고의 블록버스터 < Thriller >를 잉태한 명품 - 마이클 잭슨 < Off The Wall >(1979)
그는 갔지만 잊히지 않는 왕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혼자가 아니었고 지금도 혼자가 아니며, 앞으로도 영원히 혼자가 아닐 것이기 때문에.
13곡의 빌보드 차트 넘버원 송 외에도 수많은 명곡들을 남긴 마이클 잭슨. 그는 실로 팝의 역사였으며 20세기 최고의 슈퍼스타였습니다. 그에게 ‘King of Pop’이라는 영광을 부여한 것은 모타운 레코드를 떠나 에픽 레코드로 둥지를 옮겨 발표한 작품들의 힘이 큽니다. 바로 <Off The Wall> <Thriller> <Bad>와 <Dangerous> 앨범이죠. 그 훌륭한 자취의 시작이 <Off The Wall>입니다.
13곡의 빌보드 차트 넘버원 송 외에도 수많은 명곡들을 남긴 마이클 잭슨. 그는 실로 팝의 역사였으며 20세기 최고의 슈퍼스타였습니다. 그에게 ‘King of Pop’이라는 영광을 부여한 것은 모타운 레코드를 떠나 에픽 레코드로 둥지를 옮겨 발표한 작품들의 힘이 큽니다. 바로 <Off The Wall> <Thriller> <Bad>와 <Dangerous> 앨범이죠. 그 훌륭한 자취의 시작이 <Off The Wall>입니다. 퀸시 존스와 이뤄낸 소울, 펑크, 디스코의 완벽한 하모니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걸작으로 남아 있습니다. 2009년은 이 앨범이 세상에 나온 지 30년이 되는 해라 더 의미 있는데요, 마이클 잭슨이 함께하지 못한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Off The Wall>(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