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화. 여의도의 타짜들 - 이태이(4)
가지고 있는 돈 중에 500만 원만 남기고 다 줘 버렸다. 그러면서 한마디 해 드렸다.
글ㆍ사진 허영만(만화가)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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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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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072

2018.08.25

매화 관심을 가지고 재미와 정보를 모두 얻어가며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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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o

2018.08.12

책으로 공부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맞는 말이네요.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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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baby77

2018.08.11

와 진주 큰손 저 분도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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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