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화. 여의도의 타짜들 - 이태이(2)
태이는 만화를 1,500원에 빌려서 열 명에게 500원씩 받고 보여주고 5,000원의 수입이 생겼다. 태이는 돈이라는 걸 차츰 알게 됐다.
글ㆍ사진 허영만(만화가)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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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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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o

2018.07.31

역시 허영만 작가님!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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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2018.07.31

주식에 대해 경험담 위주로 배우니까 이해가 더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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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type9

2018.07.30

주식에 대해 쉽게 설명해줘서 이해가 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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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