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살아서 움직이는 만화를 그린다
<3천만원>은 허 화백이 실제로 3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5명의 투자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받아 주식에 투자를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웹툰으로, 매주 화요일 채널예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글ㆍ사진 허영만(만화가)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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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주식 투자 #사드 #북한 #3천만원 #eBook
396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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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w1995

2020.06.04

이제야 읽어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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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2013

2018.08.01

열심히 읽어보고 주식투자의 세계에 입문해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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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ba1117

2018.08.01

주식이 이해하게 쉽게 나왔네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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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