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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삶의 기쁨으로 진동하는 사랑스러운 책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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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세이건은 태어남과 성장, 명절과 결혼, 죽음같이 인간의 생애주기에 따른 사건들을 계절의 순환이라는 자연의 리듬과 이어나가며, 우리가 행하는 일상 속 작은 의식들이 얼마나 삶의 순수한 기쁨을 일깨우는지 담담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발견해나간다. (2021.06.07)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사샤 세이건 저 | 홍한별 역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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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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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사샤 세이건> 저/<홍한별> 역14,400원(10% + 5%)

리처드 도킨스, 정재승, 김하나 추천! “삶의 기쁨으로 진동하는 사랑스러운 책!”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의 딸, 사샤 세이건의 첫 책! 과학적 사유가 녹아든 인문학적 시선이 그려낸 삶에 관한 아름다운 통찰 삶의 리듬을 아름답게 만드는 매일의 의식儀式들과, 너무 가까이 있어 알아차리지 못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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