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과학] 과알못도 웃으며 이해하는 잡학다식 과학 이야기
『어쩌다 과학』
과학은 유용하다. 과학은 재미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왜 많은 사람이 과학을 멀게만 느낄까? (2021.03.10)
일상을 한 겹 들추면 모습을 드러내는 과학의 놀라운 원리들, 범접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한편으론 너무나도 인간적인 과학자들의 매력, 때로 세상과 인생에 대한 통찰을 주는 과학의 이야기…… 이런 것들을 다 같이 즐기면 참 좋지 않을까? 그래서 오랫동안 과학책을 번역, 소개해오던 저글링 덕후 ‘태복’과, 개그와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본투비 문과생으로 부쩍 과학에 관심이 커진 ‘지이’가 만나 〈어쩌다연구소〉를 차리고 과학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추천기사
관련태그: 예스24, 카드뉴스, 어쩌다 과학, 추천도서, 청소년과학도서, 지이 저자, 태복 저자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지이>,<태복> 저/<이강영> 감수15,750원(10% + 5%)
과학 코믹 단막극: 누가 과학을 두려워하는가 과학은 유용하다. 과학은 재미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왜 많은 사람이 과학을 멀게만 느낄까? 일상을 한 겹 들추면 모습을 드러내는 과학의 놀라운 원리들, 범접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한편으론 너무나도 인간적인 과학자들의 매력, 때로 세상과 인생에 대한 통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