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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과학] 과알못도 웃으며 이해하는 잡학다식 과학 이야기

『어쩌다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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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유용하다. 과학은 재미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왜 많은 사람이 과학을 멀게만 느낄까? (2021.03.10)


일상을 한 겹 들추면 모습을 드러내는 과학의 놀라운 원리들, 범접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한편으론 너무나도 인간적인 과학자들의 매력, 때로 세상과 인생에 대한 통찰을 주는 과학의 이야기…… 이런 것들을 다 같이 즐기면 참 좋지 않을까? 그래서 오랫동안 과학책을 번역, 소개해오던 저글링 덕후 ‘태복’과, 개그와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본투비 문과생으로 부쩍 과학에 관심이 커진 ‘지이’가 만나 〈어쩌다연구소〉를 차리고 과학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어쩌다 과학
어쩌다 과학
지이,태복 저 | 이강영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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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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