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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쓸모] 결국 우리에겐 심리학이 필요하다

『심리학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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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나’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그 탐구의 길 위에서 심리학이 안내자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2020.12.04)


『심리학의 쓸모』는 크고 작은 마음의 혼란과 진통을 안고 사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심리이론을 체계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심리학 입문서다. 우리는 늘 직장 상사, 동료, 친구, 연인, 가족의 눈치를 살피고 그들의 감정 변화를 신경 쓰며 지내왔지만, 정작 ‘나’ 자신의 감정 상태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불안, 걱정, 두려움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스스로의 마음을 살피고, 온전히 ‘나’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그 탐구의 길 위에서 심리학이 안내자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심리학의 쓸모
심리학의 쓸모
이경민 저
믹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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