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김려령 작가 "십대들, 혼자 아파하지 말길" - 『가시고백』
청소년기는 공격적이지만 스스로 많이 아파하는 시기…
『완득이』의 작가 김려령이 2년 만에 신작소설 『가시고백』으로 돌아왔다. 전작 『완득이』에서 선보였던 매력 있는 캐릭터, 유쾌한 입담, 온기 있는 이야기는 여전하다.
도둑 소년의 독백이 고백으로 나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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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중요한 거 하나만 생각하자,고 마음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