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개가 보기엔 말이야] 개한테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워보실래요?

『글쎄, 개가 보기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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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톰은 시와 일과 도보 여행을 좋아하는 싱글남이다. 우울증에서 벗어나고자 떠난 인도 여행에서 야콥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함부르크로 돌아온 후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야콥을 입양한다.(2020. 06. 24)


상담실 바구니 집에서 톰과 톰의 내담자가 하는 말을 엿듣는 야콥은 인간의 심리와 사고방식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헤친다.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톰은 야콥에게 인간의 심리와 사고방식을 설명해주고, 행복 전문가인 야콥은 걱정 많은 톰에게 행복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준다. 


글쎄, 개가 보기엔 말이야
글쎄, 개가 보기엔 말이야
톰 디스브록 저 | 마정현 역
황소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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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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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개가 보기엔 말이야

<톰 디스브록> 저/<마정현> 역13,320원(10% + 5%)

심리치료사의 반려견 야콥이 전하는 행복 이야기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톰은 시와 일과 도보 여행을 좋아하는 싱글남이다. 우울증에서 벗어나고자 떠난 인도 여행에서 야콥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함부르크로 돌아온 후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야콥을 입양한다. 야콥은 남인도 바르칼라 해변의 떠돌이 개였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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