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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조급함 대신 ‘루틴’부터 쌓아라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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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큰 성과를 내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조급함과 초조함 때문에 일의 절차를 무시하는 경우도 많다. 저자는 ‘대단한 성과’를 내는 방법 또한 루틴을 탄탄하게 설계하고 익히는 것이라고 말한다. (2020. 0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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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을 시작하기 전 주어진 일의 진짜 성공이란 무엇인지부터 생각했다. 일은 대개 “목적 정하기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 그리기 → 로드맵을 최단 시간에 정확히 실행하기”라는 3단계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해야 할 일의 목적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에 대한 의심 없이 우선 실행부터 한다. 그래서 엉뚱한 곳에 가 있거나 되돌아오는 일이 생긴다.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미즈노 마나부 저/고정아 역 | 더퀘스트
무작정 일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 일을 시작하기 전 일의 목적을 파악하고, 기본 절차부터 세우자. 절차에 맞는 루틴을 적용하면 여유가 생기고 여유 시간에 더 좋은 아이디어를 궁리하면 성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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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미즈노 마나부> 저/<고정아> 역13,500원(10% + 5%)

일을 쉽고, 빠르게, 게다가 잘하는 사람에겐 자신만의 ‘루틴’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지만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일의 정석 ‘연차는 쌓이는데 왜 실력은 느는 것 같지 않을까?’, ‘일을 가르쳐줄 사수도, 배울 만한 사람도 없어서 답답하다.’, ‘열심히 하는 것 대신 잘하고 싶다!’ ... 이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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