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화. 눈 위에 서지 마라
시장이 상승추세면 눈으로 확인하고 하락국세면 증시 주변 여건에 대해 귀로 듣고 대비하자. 다소 대중의 투자 방향과 다를지라도 시장흐름에 맞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글ㆍ사진 허영만(만화가)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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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3천만원>은 , ,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 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을 그린 카툰 칼럼입니다.

 

17화~30화의 자세한 내용은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허영만 저 | 가디언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이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이든, 개미투자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고 있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호조, 최근 다우지수의 급락에 이르기까지의 상황 속에서 각 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시장에 대한 분석, 매매 스타일의 차이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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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추세 #하락국세 #증시 #시장가 #영풍 #인터플렉스 #비트코인 #엔씨소프트 #알에스오토메이션
28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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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1000

2018.01.31

항상 관심을 가지고 눈과 귀를 열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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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2018.01.31

비트코인의 광풍이 주식시장에 저런 영향을 주기도 하는군요. 움직임이 줄어들다니... 그만큼 거센 광풍이라는 얘기겠죠! 말 그대로 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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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워

2018.01.26

이번에 책으로 3000만원이 나왔더라구요.. 축하드려요.. 좋은 내용이라 얼릉 책으로 출판된 듯 합니다. 한줄한줄 마음에 새기며 투자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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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