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화. 남이 가지않는 뒷길에 꽃동산이 있다
내부자 정보는 와전되거나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 100% 믿지 마라. * 중요한 팁. 내부자 거래는 불법이다. 잡혀간다.
글ㆍ사진 허영만(만화가)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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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3천만원>은 , ,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 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을 그린 카툰 칼럼입니다.

 

17화~30화의 자세한 내용은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허영만 저 | 가디언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이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이든, 개미투자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고 있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호조, 최근 다우지수의 급락에 이르기까지의 상황 속에서 각 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시장에 대한 분석, 매매 스타일의 차이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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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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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choco

2018.01.17

허영만 작가님 특유의 그림체과 함께 유익한 정보를 쉽게 배우니 막연히 두려워만 했던 주식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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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jang2

2018.01.10

기업 분석하는 방법도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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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2018.01.09

만화로 배우는 주식..내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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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