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화. 꿈이 있는 주식이 뛴다
비록 현재의 재무 상태나 수익성은 나빠도 장래를 내다보는 큰 꿈이 있다면 현재 좋은 상태의 주식보다 더 크게 오를 수 있다.
글ㆍ사진 허영만(만화가)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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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3천만원>은 , ,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 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을 그린 카툰 칼럼입니다.

 

17화~30화의 자세한 내용은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허영만 저 | 가디언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이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이든, 개미투자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고 있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호조, 최근 다우지수의 급락에 이르기까지의 상황 속에서 각 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시장에 대한 분석, 매매 스타일의 차이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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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 #수익성 #작전 #한신기계 #셀트리온제약 #투자경고 #엘앤에프 #비트코인 #블록체인
351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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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2018.01.05

새로운 분이 등장했네요. 궁금궁금^^
비트코인은 정말 위험한 것 같아요. 게다가 지금은 투기성은 너무 짙어졌다는 느낌! 안전장치도 없는데 질주하는 느낌이라 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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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워

2017.12.30

저도 셀트리온 샀는데^^ 많은 도움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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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1000

2017.12.29

비트코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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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