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화. 긴 보합은 폭등이나 폭락의 징조
꽃은 키우고 잡초는 잘라버려라. 반대로 꽃을 자르고 잡초에 물을 주면 정원은 엉망이 될 것이다.
글ㆍ사진 허영만(만화가)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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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3천만원>은 , ,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 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을 그린 카툰 칼럼입니다.

 

17화~30화의 자세한 내용은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허영만 저 | 가디언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이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이든, 개미투자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고 있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호조, 최근 다우지수의 급락에 이르기까지의 상황 속에서 각 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시장에 대한 분석, 매매 스타일의 차이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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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보합 #상승장 #카카오 #엘엔에프 #한신기계 #쎄미시스코
724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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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02se

2018.01.18

작가님... 10권, 20권, 100권 집필하실 때까지 <3천만원> 놓지 말아주세요! 애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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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2018.01.05

잡초인지 꽃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으니 문제... 저도 꽃밭만 갖고 싶어요.ㅋㅋ 그나저나 주문대리란 건 처음 들어보는데 뭘까 찾아봐야겠네요. 일임이랑은 다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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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워

2017.12.29

요건 몰랐어요.. 참고하고 투자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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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