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 주식투자에 기적은 없다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다. 순식간에 기회는 없어지고 만다. 결정하면 바로 실행하라.
글ㆍ사진 허영만(만화가)
2017.12.04
작게
크게

<허영만의 3천만원>은 , ,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 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을 그린 카툰 칼럼입니다.

 

17화~30화의 자세한 내용은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허영만 저 | 가디언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이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이든, 개미투자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고 있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호조, 최근 다우지수의 급락에 이르기까지의 상황 속에서 각 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시장에 대한 분석, 매매 스타일의 차이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더한다.


 

 

 

 

 

 

         

 


     목록보기        첫 화 보기      

line.jpg

 

 

 

 

 

 

#주식 #투자 #본전 #경동나비엔 #참좋은여행 #명문제약 #쎄미시스코 #엠젠플러스
156의 댓글
User Avatar

라니

2018.01.05

중간에 수익보고 배팅 키우는 줄 알고 깜놀했네요.ㅋ 과욕은 금물!! 욕심은 패망을 부를지도요^^
답글
0
0
User Avatar

사랑스러워

2017.12.29

아는 내용이라도 이렇게 쉽게쉽게 그림과 같이 보니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답글
0
0
User Avatar

sepi1000

2017.12.29

결정 후 망설이지 말것, 분할 투자 항상 기억하지만 제대로 실행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은 오늘입니다.
답글
0
0

더 보기

arrow down
Writer Avatar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