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화백 웹툰 <3천만원>, 예스24 단독 연재
실제로 투자를 감행한 생생한 주식 시장 이야기 8월 1일부터 매주 화요일 연재
한편 예스24는 <3천만원>에 대한 웹툰평 및 주식투자 경험담을 댓글로 남기는 독자들 중 추첨을 통해 매달 100명에게 YES포인트 1천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7.08.01)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ㆍ김석환, www.86chu.com)가 8월 1일부터 허영만 화백의 실전 주식 투자 만화 <3천만원>의 단독 연재를 시작한다.
<타짜>, <식객>, <꼴>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새롭게 선보이는 <3천만원>은 허 화백이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원으로 5명의 주식투자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받아 투자 하면서 일어나는 과정과 결과를 생생하게 그려내는 웹툰이다. 허 화백은 이번 작품 및 주식 투자 준비를 위해 40여 권에 달하는 주식 투자 서적을 탐독했다.
<3천만원>은 생전 처음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 허 화백 자신의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수천억이 오가는 치열한 주식시장을 실시간으로 다뤄 기존의 주식 관련 만화의 틀을 깨며 이야기에 한층 생동감을 더했다는 평이다. 특히 젊은 층 중심의 웹툰 시장에서 30~40대를 위한 교양 웹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영만 화백은 이번 작품에 대해 “지금까지 해왔던 만화와 달리 살아있는 스토리가 연속되는 만화를 그렸다”며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3천만원>은 매주 화요일예스24가 운영하는 문화웹진 채널예스(기사 보러가기)에서 만날 수 있으며 네이버 웹툰을 통해서도 최신화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실전 투자를 위해 추천하는 주식 투자 관련 도서 기획전도 상시 실시한다.
한편 예스24는 <3천만원>에 대한 웹툰평 및 주식투자 경험담을 댓글로 남기는 독자들 중 추첨을 통해 매달 100명에게 YES포인트 1천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식 투자 만화 <3천만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채널예스(//86ch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26,100원(10% + 5%)
13,050원(10% + 5%)
13,050원(10% + 5%)
11,520원(10% + 5%)
28,800원(10% + 5%)
17,820원(10% + 5%)
14,850원(10% + 5%)
13,050원(10% + 5%)
12,510원(10%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