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 추억속으로! 뮤지컬 <젊음의 행진>

그 시절에 열광했던 우리들, 열광의 무대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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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 뮤지컬의 스테디 셀러, <젊음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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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청순한콧수염

글 : 청순한콧수염
봉작가의 수많은 퇴짜에도 포기를 모르는 남자.
그림실력을 키워 독립을 꿈꾸는 남자.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림 : 봉선화연정
청작가의 수많은 도전에도 퇴짜로 화답하는 여자.
남이 양파썰 때 대신 울어주는 여자.
별명은 예민eye!

작가블로그
▶ //blog.naver.com/dufrhdtjswk

기사와 관련된 공연

    • 부제: 뮤지컬 [젊음의 행진]
    • 장르: 뮤지컬
    • 장소: 한전아트센터
    • 등급: 만 7세 이상 관람가 (초등학생 이상)

오늘의 책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모디아노의 신작 소설

‘우리 시대의 프루스트’ 파트릭 모디아노. 그가 처음으로 자신의 문학세계를 정의한 장편소설이 출간됐다. 주인공 보스망스는 놀라울 만큼 작가의 실제와 닮아 있다. 유년시절 추억의 장소에서 기억의 파편들이 발견하면서, 그 사이사이 영원히 풀리지 않을 삶의 미스터리를 목도하는 소설.

AI와 공존하는 시대

IT 현자 박태웅이 최신 AI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담은 강의로 돌아왔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인공지능 6대 트렌드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잠재적 위험과 대처 방안까지 담았다. 인공지능과 공존해야 할 미래를 앞두고 우리는 어떤 것을 대비해야 할까? 이 책이 해답을 제시한다.

일본 미스터리계를 뒤흔든 최고의 문제작

『명탐정의 제물』 이후 일본 미스터리 랭킹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시라이 도모유키의 신작. 독보적인 특수설정 1인자답게 이번 작품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기괴한 죽음 속 파괴되는 윤리성, 다중추리와 치밀한 트릭 등이 복잡하고도 정교하게 짜여 있다. 보기 드문 매운맛 미스터리.

우리가 먹는 건 독이었다

초가공식품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 대개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를 떠올릴 텐데, 초가공식품의 범위는 훨씬 방대하다. 유기농 식품도 초가공식품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식탁 위를 점령한 초가공식품을 정의하고 그 위험성을 고발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실은 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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