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칸토, GRAY, 뮤지, 데드엔트 무브먼트에 이어 <원 힙합 파티> 스페셜 게스트로 최종 낙점!
걸출한 입담+유쾌한 퍼포먼스로 ‘파티’ 분위기 최고조 기대! “힙합과 함께 최고의 연말 보장!”
올해 각종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 등을 종횡무진하며 ‘최고 대세’로 등극한 ‘형돈이와 대준이(정형돈, 데프콘)’가 올 연말 유일한 힙합 파티인 <원 힙합 파티(ONE HIPHOP X PARTY)>에 ‘스페셜 게스트’로 전격 출연을 결정, 올해 ‘파티 피플’들에게 가장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각종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 등을 종횡무진하며 ‘최고 대세’로 등극한 ‘형돈이와 대준이(정형돈, 데프콘)’가 올 연말 유일한 힙합 파티인 <원 힙합 파티(ONE HIPHOP X PARTY)>에 ‘스페셜 게스트’로 전격 출연을 결정, 올해 ‘파티 피플’들에게 가장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에픽하이와 신예 래퍼 칸토와 GRAY, <원 힙합 파티(ONE HIPHOP X PARTY)>를 통해 DJ로 변신예정인 뮤지와 국내 최고 DJ 크루 ‘데드엔드 무브먼트(DDND MVNT)’ 등 최초 라인업 공개 후 힙합 매니아와 파티 피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은 <원 힙합 파티(ONE HIPHOP X PARTY)>는 그간 ‘스페셜 게스트’ 공개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쏟아진 바 있다.
‘형돈이와 대준이’ 측은 “틀이 짜여진 콘서트가 아니라 힙합을 매개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파티’라는 점이 ‘형돈이와 대준이’가 추구하는 컨셉과 일치해 전격 출연을 결정했다”며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형돈이와 대준이’는 일명 ‘코믹 갱스터랩’을 통해 재치 있는 생활밀착형 가사와 독특한 컨셉으로 데뷔 후 국내 가요계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지난 해 12월 <카운트다운 서울 2013 > 이후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형돈이와 대준이’는 관객을 ‘들었나 놨다’하는 입담과 특별한 무대 장치 없이도 눈과 귀를 사로잡는 퍼포먼스와 래핑으로 ‘힙합 파티’에 딱 맞는 아티스트라는 평이다.
<원 힙합 파티(ONE HIPHOP X PARTY)>를 주최/주관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 페스티벌 사업팀 측은 “’형돈이와 대준이’의 합류로 올 연말 연인, 친구 등 신나게 유쾌한 ‘힙합 파티’를 즐기고자 하는 관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올해 최고 대세 장르인 ‘힙합’과 함께 유쾌한 연말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원 힙합 파티’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원 힙합 파티(ONE HIPHOP X PARTY)>는 올해 대중들에게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대세 장르’로 자리매김한 힙합을 주제로 획일화된 콘서트와 페스티벌 형식에서 벗어나 클럽이 아닌 ‘호텔’이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열리는 최초의 ‘힙합 파티’다. 오는 12월 21일(토)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개최되는 <원 힙합 파티(ONE HIPHOP X PARTY)>는 오는 11월 20일(수)까지 500장 한정 조기 할인 예매(5만 5천원)을 실시하며 예스24(www.86chu.com)에서 예매 가능하다. 미성년자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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