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이 범인을 잡아내는 신개념 추리극 <쉬어매드니스>
어제의 범인이 오늘의 범인일 거라는 기대는 버려요!
미용실 위층에 살던 건물 주인 피아니스트 송채니가 살해당했다. 범인은 과연 누구? 관객이 탐정이 되어 범인을 잡아내는 신개념 추리극
글 : 청순한콧수염
봉작가의 수많은 퇴짜에도 포기를 모르는 남자.
그림실력을 키워 독립을 꿈꾸는 남자.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림 : 봉선화연정
청작가의 수많은 도전에도 퇴짜로 화답하는 여자.
남이 양파썰 때 대신 울어주는 여자.
별명은 예민eye!
작가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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